새로운 링컨 대통령은 딜러 수를 줄이고 EV 계획에 다시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Jun 19, 2023

뉴욕 — 링컨의 신임 사장은 딜러 네트워크를 축소하고, 전기화 전략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신규 고객과 복귀 고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품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정체된 럭셔리 브랜드의 부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링컨이 그 계획의 핵심이 되기를 희망하는 제품인 재설계된 노틸러스(Nautilus)를 소개하면서 다이앤 크레이그(Dianne Craig)는 이번 주 뉴욕에서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에 “우리는 우리의 활력을 되찾아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링컨 경영진은 점점 더 혼잡해지는 럭셔리 시장에서 브랜드를 다시 관련성 있게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2019년 미국 판매량은 12년 만에 최고치인 112,000대를 돌파했지만, 대유행이 닥치자 주춤했습니다.

지난 12월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의 뒤를 이은 크레이그(Craig)는 이제 링컨이 다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훌륭한 제품, 훌륭한 서비스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브랜드의 미래를 정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링컨의 소매업체 중 다수는 그러한 미래의 일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Craig는 브랜드의 딜러 네트워크가 "전략적 이점"이라고 말했지만 규모가 작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utomotive News의 연간 딜러 인구 조사에 따르면 링컨은 2023년 초에 637개의 딜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Craig는 "우리는 딜러가 너무 많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성공적인 럭셔리 브랜드가 되려면 브랜드 전용 시설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보유한 대부분의 딜러는 여전히 이중적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포드 파트너로서 사랑하지만 브랜드 독점 경험을 갖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

지난해 말 현재 링컨에는 약 145개의 독립 매장이 있다. 이는 상위 120개 시장의 딜러들에게 새로운 단일 브랜드 쇼룸에 대한 투자를 요청해 왔습니다.

크레이그는 브랜드가 몇 개의 매장을 보유해야 하는지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링컨의 전기 자동차 인증 프로그램에 등록한 딜러 수인 약 356개 정도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결국 내가 아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이 있다는 것뿐이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EV 신조에 서명한 딜러들과 함께 EV로 발전함에 따라 아마도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방향에 딱 맞는 브래킷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딜러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링컨 대변인은 "이것은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는 딜러들과 개별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raig는 회사 관계자가 브랜드 유지에 대해 "모든 딜러"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난 4개월 동안 딜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 중 상당수는 내 개인적인 친구였으며 브랜드를 사랑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할 산업이 없다면 EV에 대한 투자로 다음 진화를 진행하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Ford에 집중할까요?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옳은 일이죠."

링컨은 EV 출시에 있어 업계 대부분보다 뒤쳐져 있는데, 이는 현재 Tesla가 지배하고 있는 고급 시장과 여러 EV를 제공하는 주요 경쟁업체에서 특히 문제가 됩니다.

크레이그는 이전 브랜드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으며, EV의 수나 출시 연도를 명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언제 첫 번째 EV 또는 두 번째 EV를 시장에 출시할 준비가 되었는지 선언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때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정말로 이야기할 준비가 된 때일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내가 집중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EV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링컨은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개의 EV를 출시할 계획이며, 2026년에 4번째 EV를 출시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미국 판매량의 90%가 전기 제품에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레이그는 과거 지도자들이 세운 계획을 재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언급된 내용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선언이나 확인은 없다"고 말했다. "그것은 내 초점이 아닙니다. 내 초점은 타이밍이나 개수가 아니라 EV를 올바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새로운 초점의 일환으로 링컨은 EV 충전기 추가 일정을 연기하여 딜러를 위한 회사의 EV 인증 프로그램을 조정했습니다.